공항주차장에서 번호판영치 제목그대로 여행을 다녀하고 복귀하는날 차량에와보니번호판을 영치해갔어요ᆢ 그날11쯤영치해 갔어요ᆢ저는저녁9시비행기로 착륙했구여ᆢ차량에 번호판이

제목그대로 여행을 다녀하고 복귀하는날 차량에와보니

번호판을 영치해갔어요ᆢ 그날11쯤영치해 갔어요ᆢ저는저녁9시비행기로 착륙했구여ᆢ차량에 번호판이 없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ᆢㅜㅜ집에도 못가고ᆢ순간 너무 황당ᆢ사전에 문자나 저나도없었어요ᆢ저는 타지방에 살고있습니다ᆢ이렇게 막무가내 번호판을 영치해도되나요ᆢ사전에 연락도없이ᆢ차량에 xxx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영치해갔다고 종이한장에 적힌 연락처로 저녁시간 어렵게 통화가됐어요ᆢ그직원이랑 실랑이벌이다가ᆢ공항주차요금은 어떻게할꺼냐 따지니까ᆢ주차요금안받는다고 해놓고ᆢ이제와서는 차주가 납부해라하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번호판을 말도없이 때갈때는 언제고ᆢ 이럴경우 어떡게해야 되나요ᆢ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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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서 잡혔으면 길거리에서 번호판 떼어갔을텐데요 뭐

님이 내지 않은 벌금이든 과태료든.. 뭐든 안내서 번호판 떼어간거니

누굴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내지 않은 돈 내고, 번호판 찾아다가 주차요금 내고 집에 가셔야죠

번호판 영치하는거 사전에 알려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