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공항에서 어린 아들 딸이요 아빠 엄마가 애 버리고 미국 유럽 동남아로 이민가잖아요 7살에서 6살
아빠 엄마가 애 버리고 미국 유럽 동남아로 이민가잖아요 7살에서 6살 아들 딸이 말이에요 악쓰면서 애원하고 빌고 찡찡거리고 땡깡 피우면서 심하게 우는데 아빠 엄마가 아이를 무시하고 외면하고 매정하게 대하고 귀찮아하고 지긋지긋 구질구질 밀어내고 이러는데 7살 6살 아들 딸이 공항 미아 아동 보호소에서 악쓰면서 울어 대면서 심하게 울고 잠들었다면 어떨까요
부모의 극단적인 방치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며, 아이들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습니다.
7살과 6살의 아이들은 아직 정서적으로 부모의 보호와 애정을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외면하고 떠나는 것은 아이들에게 버림받았다는 강한 상실감과 불안, 심리적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들은 공포와 혼란 속에서 극심한 정서적 고통을 겪으며, 장기적으로 신뢰감 결여, 애착 문제, 우울증, 불안 장애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들이 공항 미아 보호소에서 울다 잠드는 모습은 그들의 절망과 불안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신체적, 정서적 안전을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법적·윤리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안전한 환경으로 옮기고 심리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부모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된 배경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중재가 필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아동 보호 기관이나 관련 당국에 신고하여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가족 내 갈등이 아니라 아동 학대와 방치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므로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